도심 속 문화휴식처 삼청각이 22일부터 입체적 풍류체험 프로그램의 장으로 재개장한다.
50여일간의 시설보완 공사를 마친 삼청각은 전통예술 레퍼토리 전용관 ‘예푸리’, 자연식 한국전통음식관 ‘이궁’(異宮) 등을 새롭게 선보인다.
한 작품을 연중 상설공연하게 될 ‘예푸리’에서는 첫 프로그램으로 안평대군의 삶과 풍류를 묘사한 춤판 ‘바람의 도학’(김태균 작·연출)을 무대에 올릴 예정이다.(02)765-3700.
2005-08-16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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