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위원회가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로 ‘한류’ 홍보에 나선다.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과 에이트픽스 주관으로 오는 26일부터 새달 2일까지 인도네시아·태국·인도에서 열리는 ‘TV 코리아 쇼케이스 2005’에 참석하는 것. 이번 한류 홍보활동에는 지상파, 케이블 방송사 독립제작사 등 19개사가 참가한다. 이들은 3개국을 돌며 우리나라 방송 콘텐츠를 소개하고 수출 상담도 벌이게 된다. 첫 방문국인 인도네시아에는 탤런트 겸 영화배우 김재원도 동행해 기자회견과 팬 미팅 행사를 펼칠 계획이다.
2005-05-24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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