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체촌 이야기
한 부부가 아들을 데리고 나체 해수욕장으로 갔다.
아들 녀석이 잠시 물속에서 놀더니 엄마에게로 달려왔다.
“엄마, 나 젖가슴이 엄마보다 큰 여자들을 봤어!”
그러자 엄마가 변명하둣 구차하게 대답했다.
“얘야, 그게 클수록 머리가 나쁜 거란다.”
몇 분 지나자 녀석이 다시 쫓아오더니 물었다.
“엄마, 나 거기(?)가 아빠보다 큰 사람들 봤어!”
엄마가 달갑지 않고 귀찮다는 듯 말했다.
“얘야, 그것도 클수록 머리가 나쁜 거야.”
그러자 아들이 말했다.
“아빠가 저기서 어느 멍텅구리 여자와 이야기를 하고 있던데, 가만히 지켜보니까 이야기를 계속하면서 점점 더 멍텅구리가 되어가던데.”
한 부부가 아들을 데리고 나체 해수욕장으로 갔다.
아들 녀석이 잠시 물속에서 놀더니 엄마에게로 달려왔다.
“엄마, 나 젖가슴이 엄마보다 큰 여자들을 봤어!”
그러자 엄마가 변명하둣 구차하게 대답했다.
“얘야, 그게 클수록 머리가 나쁜 거란다.”
몇 분 지나자 녀석이 다시 쫓아오더니 물었다.
“엄마, 나 거기(?)가 아빠보다 큰 사람들 봤어!”
엄마가 달갑지 않고 귀찮다는 듯 말했다.
“얘야, 그것도 클수록 머리가 나쁜 거야.”
그러자 아들이 말했다.
“아빠가 저기서 어느 멍텅구리 여자와 이야기를 하고 있던데, 가만히 지켜보니까 이야기를 계속하면서 점점 더 멍텅구리가 되어가던데.”
2005-04-29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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