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 주명덕(65)이 서울 팔판동의 갤러리 인에서 ‘LANDSCAPE’라는 이름으로 10번째 개인전을 열고 있다. 주씨는 지난 40년간 혼혈아와 초가, 정신대할머니 등 우리의 어두운 현실을 기록하는 데 몰두해 왔다. 이번 전시에는 기존 흑백작품보다 더욱 깊고 고요해진 산 풍경을 보여주는 컬러작품 30여 점이 나와 있다.5월6일까지.(02)732-4677.
2005-04-2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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