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거장 판화대전 개막

세계 거장 판화대전 개막

입력 2005-04-19 00:00
수정 2005-04-19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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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사가 서울갤러리 개관 20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세계 거장 판화대전’이 18일 개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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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서울 프레스센터 1층 서울갤러리에서 …
18일 서울 프레스센터 1층 서울갤러리에서 … 18일 서울 프레스센터 1층 서울갤러리에서 ‘세계거장판화대전’ 개막식이 열려 채수삼(오른쪽) 서울신문사장과 이종덕 성남문화재단 상임이사(맨 왼쪽),현정은(왼쪽 세번째) 현대그룹 회장을 비롯한 주요 참석자들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손원천기자 angler@seoul.co.kr
서울 태평로 서울갤러리 1전시실에서 열린 이날 개막식에는 강효주 갤러리 필립강컬렉션 회장, 이춘식 서울시정무부시장, 공정택 서울시교육감, 김종규 한국박물관협회 회장, 임히주 현대미술관회 상임부회장, 이종덕 성남문화재단 상임이사, 전성철 세계경영연구원 이사장, 박상돈 열린우리당 의원,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이종화 신공항레미콘회장, 양귀애 대한전선 고문, 김정자 성정문화재단 이사장, 김창실 선화랑 대표, 박미현 갤러리 쥴리아나 대표, 박미정 환기미술관 관장, 이명옥 사비나미술관 관장, 구자승(서양화가) 상명대 교수, 최병식 경희대(미술평론가) 교수, 조각가 정보원, 연극배우 박정자, 가수 장사익씨 등 각계 인사 2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채수삼 서울신문사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세계적인 근·현대 거장들의 대표적인 판화작품들을 이렇게 한 자리서 볼 수 있는 것은 매우 드문 기회”라며 “올해로 개관 20주년을 맞은 서울갤러리가 한국 미술문화 발전에 초석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지켜봐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축사에 나선 공정택 서울시 교육감은 “교육에서 체험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며 “이번 판화전은 특히 학생들이 작가들의 치열한 예술혼을 직접 느끼고 배울 수 있는 귀중한 산 교육장”이라고 말했다. 전시는 오는 5월7일까지 계속된다.

임규호 서울시의원 “면목7구역 재개발 심의 통과”… 최고 35층·1515세대 조성

임규호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2)은 “면목7구역 주택정비 재개발사업이 서울시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에선 건축, 경관, 교통, 교육, 공원, 안전재해 등 분야의 검토가 이뤄졌다. 면목7구역은 중랑구 면목본동 69번지 일대로, 오래된 주택이 밀집한 지역으로, 정비 필요성이 수십 년째 대두되어 온 곳이다. 이번 심의 통과로 면목7구역에는 최고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1515세대가 들어설 예정이며, 이 가운데 약 300세대는 공공주택으로 공급된다. 교통 여건 개선에 대한 기대감도 높다. 면목선 도시철도는 내년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어 향후 서울 도심까지 30분대 이동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기존 7호선을 이용하면 강남권까지도 약 20분 내에 이동할 수 있어 향후 주거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부채납을 통해 도시정원을 조성하며, 스포츠센터, 치안시설 등도 확충될 예정이다. 임 의원은 “다양한 형태의 주택 공급이 빠르게 이뤄지는 것이 핵심인 만큼, 차질 없이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하며, “저평가되어 있는 면목동 일대의 진면목을 보여줄 것”이라 밝혔다.
thumbnail - 임규호 서울시의원 “면목7구역 재개발 심의 통과”… 최고 35층·1515세대 조성

김종면기자 jmkim@seoul.co.kr

2005-04-1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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