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위성방송 스카이라이프(대표 서동구)는 11일부터 TV를 통해 물품이나 서비스를 주문할 수 있는 ‘TV 주문’서비스를 방송사 최초로 시작한다. 도미노피자와 제휴를 통해 선보이는 이 서비스는 시청자가 리모컨 버튼을 이용해 원하는 피자의 종류와 가격 등을 검색·주문하면, 가입자의 거주지에서 가장 가까운 점포에서 배달해준다. 스카이라이프의 양방향 수신기를 보유한 시청자들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이흥주 스카이라이프 방송본부장은 “스카이라이프의 TV 주문 서비스는 ‘T-커머스’시대의 개막을 의미한다.”면서 “향후 피자뿐 아니라 치킨, 자장면 등 새로운 TV 주문 서비스를 더욱 확대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TV 주문 서비스의 개선사항을 보내면 20명을 추첨해 피자무료 교환권을 준다./
2005-04-1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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