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방영이 연기된 최지우 주연의 한·중·일 합작 20부작 드라마 ‘101번째 프로포즈’가 영화채널 홈CGV를 통해 11일부터 월∼목 오전 8시에 방송된다. 최지우가 편당 1800만원의 출연료를 받아 화제가 되기도 했던 이 작품은 1991년 일본 후지TV에서 방영된 동명 드라마를 리메이크한 것으로, 국내에서는 영화로도 만들어진 바 있다. 최지우는 이 드라마에서 사고로 죽은 약혼자를 잊지 못해 괴로워하다가 맞선에서 만난 정금태와 사랑에 빠지는 첼리스트 이소용역을 맡았다.
2005-04-08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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