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TV 하이라이트]

[13일 TV 하이라이트]

입력 2005-02-12 00:00
수정 2005-02-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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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쇼 진짜? 진짜!(MBC 오전 9시55분) 삼겹살에서 2 더하기 1은 정말 3보다 클까? 삼겹살 특공대와 함께 서울시내 삼겹살 집을 돌아다니며 삼겹살 3인분과,2인분 더하기 1인분을 직접 비교한다. 어느것이 더 현명한 삼겹살 주문법일까? 2인분 더하기 1인분이 3인분보다 더 많다고 느끼게 되는 심리학적 이유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인사이드 월드(YTN 오후 1시25분) 2002년,100여개 국의 정상들과 8000여 명의 로비스트,2만 5000여 명의 환경운동가들이 정상회의를 위해 요하네스버그에 집결했다. 이렇게 많은 세계의 지도자들이 한 곳에 모인 것은 처음이다. 회의에 참석했던 사람들에게서 회의에서 합의된 내용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살펴본다.

●우리말 우리글(EBS 오후 4시50분) 작업실이 있는 해남에서 오랜만에 서울에 올라온 우리말 연구가 박남일씨. 인문·교양 분야 저술가로서 영향력 있는 출판 활동을 해온 그가 ‘우리말 연구가’라는 직함을 얻는 데는 ‘좋은 문장을 쓰기 위한 우리말 풀이사전’이 한 몫을 한다. 우리말 연구가 박남일씨와 함께 한다.

●일요일이 좋다(SBS 오후 6시) 환희의 현란한 브레이크 댄스, 최여진의 발레 댄스, 이진의 뻣뻣한 웨이브, 이정의 아줌마 댄스 신고식을 선보인다. 강호동과 이문식, 윤은혜와 온주완의 ‘다리다리 쭉쭉’도 볼 수 있다. 이지현과 새로운 도전자 환희의 ‘당연하지’ 등 코너를 통해 29기 엑스맨 검거작전이 막을 올린다.

●부모님 전상서(KBS2 오후 7시55분) 창수는 준이에게 주도권을 주지 말라며 성실에게 소리치고, 성실은 그 말은 인정하지만 아이를 대하는 방식이 틀렸다며 항변한다. 이런 상황에서 의외로 창수는 조용히 성실의 말을 인정한다. 아리는 국에 설탕을 넣는 실수를 하고, 금주고모는 자기가 한 것으로 무마해 아리를 구제해 준다.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일하는 의회, 정책으로 승부할 것”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강남6)이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 생활’에 출연해 제12대 서울시의회 운영 방향과 함께 부동산 규제 완화, 청년 정책 패러다임 전환, ‘G3 서울 플랜’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 비전을 밝혔다. 우선 의정 각오로 “시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의회는 상호 비방하는 의회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일하는 의회”라며 “소수 여당으로서 철저히 정책과 대안으로 승부하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서울시 최대 현안인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서는 ‘주거 안정’이라는 궁극적 목표를 명확히 했다. 주거 안정을 이루기 위해서는 재건축·재개발을 통한 실질적인 주택 공급 확대가 시급하며, 시장과 시민들에게 지속적인 공급 신호를 전달하는 것이 핵심이라는 지적이다. 특히 “도시와 시민의 삶이 변한 만큼 일괄적 규제가 아닌 합리적인 ‘핀셋 규제’와 과감한 규제 완화가 이뤄져야 한다”며 현실에 부합하는 부동산 정책으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또한 제12대 의회 개원 직후 국민의힘 소속 의원 전원이 서명해 제1호 안건으로 발의한 ‘G3 서울 플랜 지원 결의안’의 당위성도 언급됐으며 “서울을 글로벌 Top 3 도시로 도약시키는 일에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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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 이순신(KBS1 오후 9시30분) 단병접전에 강한 왜군을 막아낼 ‘배’에 대해 논의를 하던 중 나대용은 뜬금없이 판옥선에 지붕을 얹는 것이 어떻겠느냐는 제안을 해온다. 터무니없는 제안에 이순신이 진지한 반응을 보이자 수창은 배에 지붕을 얹으면 적의 불화살 공격에 맥없이 무너질 것이라며 반박하는데….
2005-02-12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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