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강호동이 자기 이름을 내건 토크쇼의 진행자로 나선다. 그는 다음달 18일 첫 방송되는 MBC 새 토크쇼 ‘강호동의 봄이 오면’(연출 여운혁)의 MC를 맡았다.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10분부터 35분 동안 방송되는 이 프로그램은 강호동이 스타들과 화제의 인물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쇼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10분부터 35분 동안 방송되는 이 프로그램은 강호동이 스타들과 화제의 인물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쇼이다.
2005-01-2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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