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영화]

[일요영화]

입력 2004-11-27 00:00
수정 2004-11-27 09:0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영화 '데드라인'
영화 '데드라인' 영화 '데드라인'
데드라인(KBS1 오후 11시50분) 리자 마크룬드의 베스트셀러 ‘폭파범’을 원작으로 한 스릴러물. 스릴러 요소뿐만 아니라 신문사 기자들의 생활도 실감나게 그려 평론가들의 좋은 평가를 받았다.2001년 스웨덴의 아카데미상 격인 ‘황금벌레’ 남우조연상을 수상한 작품. 콜린 너틀리 감독, 헬레나 베르그스트롬, 올란 람베르그, 브래스 브란스트롬 출연.

올림픽 개막을 코앞에 둔 스톡홀롬. 그러나 난데없는 폭탄테러로 올림픽 경기장이 완전히 파괴되고, 올림픽 개최 담당자인 크리스티나도 현장에서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경찰은 수사에 총력을 기울이지만 사건은 미궁에 빠진다.

이 가운데 신문기자 애니카는 두서없는 단서들 속에서 연관성을 잡아내 점점 진실에 접근해 간다. 그러나 범인은 두 번째 테러를 계획하고 애니카도 위기에 빠지는데….119분.

애나 앤드 킹(SBS 오후 11시45분) 율 브린너, 데보라 카 주연의 유명한 뮤지컬 ‘왕과 나’를 앤디 테넌트 감독이 1999년 리메이크했다. 조디 포스터, 주윤발 주연.

태국과 버마 접경에 위치한 사이암 왕국의 뭉쿳 국왕은 서구 열강들의 제국주의 야욕 속에서 독립을 지키는 길은 근대화밖에 없다고 판단하고, 자식들의 서구화교육을 위해서 영국의 미망인 애나를 가정교사로 초빙한다. 애나는 50명이 넘는 뭉쿳의 자식들을 가르치며 사사건건 고집센 뭉쿳 국왕과 충돌을 벌이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뭉쿳에게 점점 연민을 느끼게 된다.147분.

채수범기자 lokavid@seoul.co.kr
2004-11-27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