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스님 1만 2683명

조계종 스님 1만 2683명

입력 2004-11-12 00:00
수정 2004-11-12 07:3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한국 불교의 장자종단인 조계종의 스님은 과연 몇명이나 될까.

조계종 중앙종회의원 도문 스님이 제165회 정기중앙종회에 제출한 종책질의 답변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기준으로 조계종 전국 본ㆍ말사(선학원, 대각회 포함) 재적승은 총 1만 2683명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가운데 비구는 4710명, 비구니는 4669명이며 사미승은 1900명, 사미니는 1404명이다.

재적하고 있는 스님이 가장 많은 본사는 직할교구(3432명)를 빼놓곤 해인사(1474명), 통도사(1059명) 순이었으며, 가장 적은 본사는 관음사(106명), 신흥사(120명), 쌍계사(121명) 순이었다.

조계종이 아닌 다른 종단에서 조계종으로 귀의한 ‘귀종승’은 총 116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비구는 40명, 비구니는 18명, 사미는 46명, 사미니는 12명이다.

주로 조계종에서 수행하기 위해 종단을 옮긴 이들 귀종승의 귀종 전 소속 종단은 태고종(32명), 일붕선교종(14명), 법화종(11명) 순으로 많았다. 이 가운데 직할교구(48명), 봉선사(10명), 선운사(9명) 순으로 귀종승이 많았고 연령별로는 50세 이상(47명)이 가장 많았다.

2004-11-12 3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2026 서울신문 하프마라톤 얼리버드
1 / 3
동계올림픽 중계권의 JTBC 독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폐막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JTBC가 독점으로 방송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독점이어도 볼 사람은 본다.
2. 다양한 채널에서 중계를 했어야 했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