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깔깔깔]

입력 2004-09-04 00:00
수정 2004-09-04 10:3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세 가지 감정 교차할 때

행복할 때 : 길을 가다 우연히 뒷모습이 내 이상형인 여자를 발견했을 때.

슬퍼질 때 : ‘차 한잔 하실래요.’라는 말을 하는 순간 그 얼굴이 옆집 아줌마인 걸 알았을 때.

살기 싫어질 때 : 우리 엄마가 옆에 같이 있을 때.

행복할 때 : 한참 재미있게 컴퓨터 게임할 때.

슬퍼질 때 : 발로 잘못 건드려 플러그에서 코드 뽑힐 때.

살기 싫어질 때 : 다시 들어가 보니 바이러스 때문에 컴퓨터가 안 켜질 때.



행복할 때 : 수업시간에 코가 간지러워 손가락을 깊숙이 넣었을 때.

슬퍼질 때 : 잘못 들어가 안 빠질 때.

살기 싫어질 때 : 선생님이 내 이름 불러서 급우들 시선이 집중돼 있을 때.
2004-09-04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결혼식 생략?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 생각은?
비용 문제 등으로 결혼식을 생략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결혼식 굳이 안해도 된다.
2. 결혼식 꼭 해야 한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