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단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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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08-05 00:00
수정 2004-08-05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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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국목사 BWA 차기 부회장에

한명국 서울침례교회 목사가 최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세계 45개국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세계침례교연맹(BWA) 상임위원회 국제회의에서 차기 부회장으로 지명됐다.BWA의 부회장은 모두 16명으로,임기는 5년이다.한 목사는 내년 3월 실행위원회의 최종 결의를 거쳐 7월 영국 버밍햄 세계침례교대회에서 정식 취임한다.

●생명살림불사 추진委 7일 발족

인드라망생명공동체 생명살림불사 추진위원회 발족식이 오는 7일 오후 1시 전북 남원 실상사에서 열린다.추진위원회는 공양미를 친환경농산물로 올리자는 운동과 생명살림불사 교육원 마련을 위한 기금 조성사업 등을 전개해나갈 예정이다.(02)733-1884.

●해외입양인 위한 문학의 밤

대한불교 천태종 사회복지재단은 미국·덴마크 등 15개국 430여명의 해외입양인들을 위한 ‘문학의 밤’행사를 5일 오후 6시 서울 관문사 옥불보전에서 연다.행사는 환영행사 및 만찬,승무와 태껸 공연,민속예술단 초청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이들 입양인은 4∼8일 서울에서 열리는 제3차 세계한인입양인대회 참석차 방한했다.

●제2회 귀순동포 영성수련회

한국기독교 귀순동포 정착지원 협의회는 오는 16∼18일 경기도 남양주 천보산 민족기도원에서 최근 집단 입국한 탈북동포 450명을 대상으로 제2회 귀순동포 영성수련회를 연다.수련회에서는 길자연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유관지 수지 목양교회 목사 등이 강연을 한다.

●장애아동 템플스테이 열어

김기덕 서울시의원, 문화탐방 통한 소통과 치유… 그려가는 지역문화복지 미래

단순한 관광이나 일회성 이벤트를 넘어, 지역 주민들이 삶 속에서 문화를 체감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문화 복지’의 새 지평이 열리고 있다. 그 중심에는 지역사회의 문화적 저변을 확대하며 문화진흥의 개척자 역할을 자처해 온 김기덕 서울시의원의 묵직한 행보가 자리하고 있다. 사단법인 마포탐방문화진흥원이 주관하고 김 의원이 행사 단장을 맡아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이끈 낭만과 추억의 기차여행이 이번 15차에는 ‘영월·제천 기차여행 문화탐방’으로 회원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탐방은 도심의 일상에서 벗어나 다채로운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감함으로써 구민들에게 정서적 풍요와 삶의 활력을 선사하고자 마련되었다. 전세 열차로 특별 운행된 새마을호 테마관광 열차 7량에 탑승해 당일 오전 7시 28분 서울역을 출발한 일행은, 9시 35분 제천역에 도착한 직후 대기 중이던 버스 12대에 나누어 탑승했다. 이후 제천 청풍문화유산단지, 영월 청령포와 장릉을 비롯해 영월서부시장 및 제천역전한마음시장 등 주요 명소들을 빠짐없이 순회하며 오후 6시 41분까지 오랜 역사적 숨결과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온몸으로 만끽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행정적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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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 조계종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은 장애인 주간보호센터 별바라기와 공동으로 5∼7일 경기도 여주 신륵사에서 장애아동 템플스테이를 연다.교사,자원봉사자 등 18명의 도움을 받아 행사에 참가하는 장애아동 13명은 명성황후 생가 방문,사찰 예절,도자기 제작 체험,참선요가 등을 체험한다.
2004-08-0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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