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단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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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06-02 00:00
수정 2004-06-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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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애순무용단 이 지난달 28일 개막한 싱가포르아츠페스티벌에 국내 최초로 공식 초청됐다.싱가포르아츠페스티벌은 홍콩아츠페스티벌과 더불어 아시아를 대표하는 예술축제로 오는 20일까지 3주간 열린다.안애순무용단은 7·8일 이틀간 싱가포르 빅토리아 극장에서 대표작 ‘열한번째 그림자’와 ‘원’을 공연한다.

한국방방송광고공사 는 2일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문화예술공연기금 전달식을 갖는다.이날 행사에서 한국방송공사측은 국립극장에 2억원,한국기업메세나협의회에 1억원의 지원금을 전달한다.이밖에 문화소외지역 주민과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문화체험사업 지원에 2억원을 집행,모두 5억원을 문화예술단체와 소외계층의 문화향수 기회 확대를 위한 다양한 활동에 지원할 계획이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2026 제1회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참석

서울시의회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9일 한글날을 맞아 노원구 하계동 한글비근린공원에서 개최된 ‘제1회 2026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현장을 방문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지역 문화예술인과 구민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과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종합 예술축제로, 국내 유일의 한글 비석이자 보물 제1524호로 지정된 노원구 하계동의 ‘이윤탁 한글영비’가 지닌 역사적 및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이를 예술로 승화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축제의 포문을 연 1부에서는 ‘한글과 예술 포럼’이라는 학술 행사가 진행됐으며, 이어지는 2부에서는 다채로운 한글 기획 전시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는 물론, 지역 청년 예술인들이 함께 꾸민 풍성한 문화공연이 펼쳐져 공원을 찾은 수많은 가족 단위 구민들에게 큰 즐거움과 볼거리를 선사했다. 채 의원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이번 한글예술제를 통해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한글의 아름다움과 인문학적 가치를 체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채 의원은 “첫발을 내디딘 노원한글예술제가 앞으로 노원구를 대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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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0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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