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단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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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06-02 00:00
수정 2004-06-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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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애순무용단 이 지난달 28일 개막한 싱가포르아츠페스티벌에 국내 최초로 공식 초청됐다.싱가포르아츠페스티벌은 홍콩아츠페스티벌과 더불어 아시아를 대표하는 예술축제로 오는 20일까지 3주간 열린다.안애순무용단은 7·8일 이틀간 싱가포르 빅토리아 극장에서 대표작 ‘열한번째 그림자’와 ‘원’을 공연한다.

한국방방송광고공사 는 2일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문화예술공연기금 전달식을 갖는다.이날 행사에서 한국방송공사측은 국립극장에 2억원,한국기업메세나협의회에 1억원의 지원금을 전달한다.이밖에 문화소외지역 주민과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문화체험사업 지원에 2억원을 집행,모두 5억원을 문화예술단체와 소외계층의 문화향수 기회 확대를 위한 다양한 활동에 지원할 계획이다.

박성연 서울시의원, 양진중 농구장 옆 일대 체육시설(운동장) 조성 추진

서울시의회 박성연 의원(국민의힘, 광진2)은 광진구 광장동 582-3번지 공공공지 현장을 방문해, 양진중학교 운동장 확보 요청과 관련한 생활체육시설(운동장) 조성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장기간 지속돼 온 학교 체육공간 부족 문제와 관련해, 광진구에서 사전 검토한 부지의 실제 여건과 활용 가능성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야외형 생활체육시설 조성 방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러한 검토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2025년 추진한 규제 완화 정책인 ‘규제철폐 34호(비오톱 토지 지정 기준 개선)’에 따라 해당 부지의 비오톱 등급이 2등급으로 조정되면서, 공공공지 활용을 통한 생활체육시설 조성이 제도적으로 가능해진 데 따른 것이다. 양진초·중학교는 2005년 개교 이후 운동장과 체육관을 공동으로 사용해 왔으나, 학교별 생활지도 및 교과과정 차이로 인해 체육시설 분리 사용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특히 양진중학교는 전용 운동장이 없어 체육 수업 시 체육관, 농구장, 실내 탁구장 등을 대체 활용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2018년부터 운동장 확보를 요구하는 민원이 이어져 왔다. 이날 현장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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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0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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