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단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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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06-02 00:00
수정 2004-06-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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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애순무용단 이 지난달 28일 개막한 싱가포르아츠페스티벌에 국내 최초로 공식 초청됐다.싱가포르아츠페스티벌은 홍콩아츠페스티벌과 더불어 아시아를 대표하는 예술축제로 오는 20일까지 3주간 열린다.안애순무용단은 7·8일 이틀간 싱가포르 빅토리아 극장에서 대표작 ‘열한번째 그림자’와 ‘원’을 공연한다.

한국방방송광고공사 는 2일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문화예술공연기금 전달식을 갖는다.이날 행사에서 한국방송공사측은 국립극장에 2억원,한국기업메세나협의회에 1억원의 지원금을 전달한다.이밖에 문화소외지역 주민과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문화체험사업 지원에 2억원을 집행,모두 5억원을 문화예술단체와 소외계층의 문화향수 기회 확대를 위한 다양한 활동에 지원할 계획이다.

주수현 서울시의원 “시민 마음 돌보는 상담사의 마음건강도 함께 살펴야”

서울시의회 주수현 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은 서울시의 ‘외로움안녕120’ 사업이 시민들의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한 핵심 상담 채널로 안착한 만큼, 이에 발맞춰 상담사들의 정서적 소진을 예방할 수 있는 체계적인 심리지원 방안도 함께 강화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외로움안녕120’은 서울시가 2025년 4월부터 시작한 사업으로 365일 24시간 운영하는 외로움·고립 상담창구다. 2025년 4월~12월 상담실적만 3만 3148건으로 당초 연간 목표 3000건의 약 11배를 달성했다. 사업 시작 1년을 맞은 2026년 4월 기준 누적 상담건수는 4만 건을 넘어섰으며 하루 평균 125건의 상담이 이뤄지고 있다. 서울시 자료에 따르면 당초 계획했던 목표보다 상담건수가 증가해 응대율 저하가 우려되자 2025년 9월부터 심야 상담인력을 기존 14명에서 16명으로 확대하기도 했다. ‘외로움안녕120’은 일반적인 전화 상담과 차별화된다. 상담사는 시민의 정서적 지지와 대화를 나누는 것은 물론, 고립 수준과 욕구를 진단하여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고, 위기 상황 시 관계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적극 개입해야 한다. 이처럼 업무 강도가 높은 만큼, 상담사의 정서적 소진을 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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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0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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