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깔깔깔]

입력 2004-05-29 00:00
수정 2004-05-29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신혼 상담

*질문 : 저는 결혼을 한지 몇 주밖에 안 지난 20대 중반의 여성입니다.

제 문제는 너무 부끄러운 것이라 남들에게 말도 못하고 속으로만 끙끙 앓아오던 것입니다.

제 남편은 시간병을 앓고 있습니다.그래서인지 틈날 때마다 “지금 몇 시 몇 분이지?”하고 묻고 다니곤 한답니다.

보통 생활할 때는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만 잠자리에서조차 그런 말을 한답니다.

침대 위에서 여자를 안으며 “지금 몇 시 몇 분이지?”하고 묻는 남자 상상이 됩니까?

그런 식으로 분위기를 깨는 남자입니다.

저는 어쩌면 좋을까요?

*답 :그럼 숨기지말고 사실대로 이렇게 말하세요. 지금 몹:시 흥:분이라고.
2004-05-29 3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동계올림픽 중계권의 JTBC 독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폐막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JTBC가 독점으로 방송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독점이어도 볼 사람은 본다.
2. 다양한 채널에서 중계를 했어야 했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