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장에 성상철교수
올해 처음 공개 채용한 서울대병원장에 이 병원 정형외과 성상철(56) 교수가 선출됐다.서울대병원은 최근 이사회를 열어 이달로 임기가 끝나는 박용현 원장 후임으로 분당서울대병원장인 성 교수를 단독 추천키로 결정했다.
이사회는 3명의 후보 가운데 2명을 교육부장관에게 추천하기로 했으나 후보 중 김성권 교수가 사퇴의사를 밝힘에 따라 성 교수를 단독 추천했다.신임 병원장은 교육부장관의 제청과 대통령 임명 절차를 거쳐 6월초에 공식 취임하게 된다.
성 교수는 지난 73년 서울대의대를 졸업,서울대병원에서 인턴,레지던트 과정을 거쳤으며,이 병원 진료부원장과 대한관절경학회장,한국노화학회장 등을 역임했다.
●가와사키 발병률 세계2위
국내 가와사키병 발병률이 세계 2위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인제대의대 백병원 소아과 박용원 교수는 지난 2000년부터 3년 동안 국내 5세 미만의 어린이에게서 발생한 가와사키병 사례를 분석한 결과,10만명당 발병률이 2000년 73.7명이던 것이 2001년 90.8명,2002년 95.5명 등으로 해마다 큰 증가세를 보였다고 최근 밝혔다.조사 결과는 대한소아심장학회 주최로 최근 열린 가와사키병 심포지엄에서 발표됐다.이같은 가와사키병 발병률은 세계 최고의 발병률을 보이고 있는 일본의 10만명당 111.7명에 뒤이은 것이라고 박 교수는 설명했다.
가와사키병은 지난 67년 일본의 가와사키 박사에 의해 처음으로 보고된 질병으로,전신 발진과 함께 고열이 5일 이상 계속되고,눈이 충혈되며,손·발바닥이 붉게 부어오르거나 임파선이 붓는 증세를 보인다.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발병으로 추정하고 있으나 아직 확실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며,80% 이상이 5세 미만에서 발생한다.
●통증학회 무료시민강좌
대한통증학회는 오는 19부터 사흘 동안 서울(19일)을 비롯,부산·대전(20일),대구·광주(21일) 등에서 ‘통증도 병이다’란 주제로 무료 시민강좌를 연다.강좌에는 각 지역 전문의들이 나서 두경부 통증,신경통,암성통증 등 각종 통증을 설명하고 무료 상담 및 진단도 해준다.강좌 시간과 장소는 학회(02-569-4434)로 문의하면 된다.
●성인병주간맞이 건강강좌·걷기대회
한국성인병예방협회는 5월 셋째주 성인병주간을 맞아 건강강좌와 걷기대회 등 다양한 행사를 갖는다.18일 서울 강남성모병원에서 열리는 공개 건강강좌에서는 심장병과 고혈압 등 성인병에 대한 강의와 함께 의료진들이 직접 혈압,골밀도,체지방도 측정해 준다.또 추첨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혈당 및 혈압측정기,수액시트 등도 전달한다.이어 22일에는 서울 상암동 월드컵 공원에서 건강걷기대회를 갖는다.행사 문의(02)588-1461∼2.˝
올해 처음 공개 채용한 서울대병원장에 이 병원 정형외과 성상철(56) 교수가 선출됐다.서울대병원은 최근 이사회를 열어 이달로 임기가 끝나는 박용현 원장 후임으로 분당서울대병원장인 성 교수를 단독 추천키로 결정했다.
이사회는 3명의 후보 가운데 2명을 교육부장관에게 추천하기로 했으나 후보 중 김성권 교수가 사퇴의사를 밝힘에 따라 성 교수를 단독 추천했다.신임 병원장은 교육부장관의 제청과 대통령 임명 절차를 거쳐 6월초에 공식 취임하게 된다.
성 교수는 지난 73년 서울대의대를 졸업,서울대병원에서 인턴,레지던트 과정을 거쳤으며,이 병원 진료부원장과 대한관절경학회장,한국노화학회장 등을 역임했다.
●가와사키 발병률 세계2위
국내 가와사키병 발병률이 세계 2위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인제대의대 백병원 소아과 박용원 교수는 지난 2000년부터 3년 동안 국내 5세 미만의 어린이에게서 발생한 가와사키병 사례를 분석한 결과,10만명당 발병률이 2000년 73.7명이던 것이 2001년 90.8명,2002년 95.5명 등으로 해마다 큰 증가세를 보였다고 최근 밝혔다.조사 결과는 대한소아심장학회 주최로 최근 열린 가와사키병 심포지엄에서 발표됐다.이같은 가와사키병 발병률은 세계 최고의 발병률을 보이고 있는 일본의 10만명당 111.7명에 뒤이은 것이라고 박 교수는 설명했다.
가와사키병은 지난 67년 일본의 가와사키 박사에 의해 처음으로 보고된 질병으로,전신 발진과 함께 고열이 5일 이상 계속되고,눈이 충혈되며,손·발바닥이 붉게 부어오르거나 임파선이 붓는 증세를 보인다.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발병으로 추정하고 있으나 아직 확실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며,80% 이상이 5세 미만에서 발생한다.
●통증학회 무료시민강좌
대한통증학회는 오는 19부터 사흘 동안 서울(19일)을 비롯,부산·대전(20일),대구·광주(21일) 등에서 ‘통증도 병이다’란 주제로 무료 시민강좌를 연다.강좌에는 각 지역 전문의들이 나서 두경부 통증,신경통,암성통증 등 각종 통증을 설명하고 무료 상담 및 진단도 해준다.강좌 시간과 장소는 학회(02-569-4434)로 문의하면 된다.
●성인병주간맞이 건강강좌·걷기대회
한국성인병예방협회는 5월 셋째주 성인병주간을 맞아 건강강좌와 걷기대회 등 다양한 행사를 갖는다.18일 서울 강남성모병원에서 열리는 공개 건강강좌에서는 심장병과 고혈압 등 성인병에 대한 강의와 함께 의료진들이 직접 혈압,골밀도,체지방도 측정해 준다.또 추첨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혈당 및 혈압측정기,수액시트 등도 전달한다.이어 22일에는 서울 상암동 월드컵 공원에서 건강걷기대회를 갖는다.행사 문의(02)588-1461∼2.˝
2004-05-17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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