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이자 건축가,공학자,군사전문가,과학자,해부학자,식물학자였던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르네상스 시대의 상징이다.이런 통속적인 이해에도 불구하고 다 빈치만큼 베일에 가려진 인물도 드물다.미술사가 조르조 바사리가 “외모가 얼마나 수려한지 그를 보기만 해도 슬픔이 사라졌다.”고 했을 정도로 다 빈치의 존재는 그 자체가 칭송의 대상이었다.책은 다 빈치가 영향을 받은 마사초·조토·알베르티의 예술관,미켈란젤로와의 갈등,말년에 후견인을 찾아 쓸쓸하게 프랑스로 떠나는 장면 등을 소개한다.천재의 일생을 편견없이 들여다봤다.전2권 각권 1만 5000원.˝
2004-04-10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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