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교회 獨서 ‘한반도 통일’ 논의

남북교회 獨서 ‘한반도 통일’ 논의

입력 2004-03-10 00:00
수정 2004-03-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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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KNCC) 백도웅 총무를 포함한 한국교회 대표단 15명은 독일개신교협의회(EKD)주최로 11∼15일 독일 프랑크푸르트 근교 프란스포터 니밀러하우스에서 ‘한반도 평화통일 과정에서의 교회의 역할’주제로 열리는 국제협의회에 참석한다.

이 협의회에는 북한 조선그리스도교연맹의 강영섭 목사 등 6명의 대표단이 참석할 예정이어서 남북한 교회가 올해들어 처음으로 공동관심사를 논의하는 자리로 기대를 모은다.

박석 서울시의원 “서울형어린이집 현원 기준 미달 시설도 재공인 신청 가능해져”

서울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 도봉3)은 저출산으로 인한 아동수 급감으로 운영난을 겪고 있는 가정어린이집의 현실을 반영해 ‘서울형어린이집’ 재공인 평가의 핵심 걸림돌이었던 ‘현원 기준’ 완화를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기존 지침에 따르면 가정어린이집이 서울형어린이집 재공인을 받기 위해서는 ‘평균 현원 10명 이상’이라는 필수지표를 반드시 충족해야 했다. 박 의원은 “도봉구 가정어린이집 연합회와의 소통을 통해 관내 가정어린이집 36개소 중 18곳이 현원 기준 미달로 인증 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며 “이는 개별 기관의 운영난을 넘어 지역사회의 영아 보육 기반 자체가 흔들릴 수 있는 중대한 사안이었다”고 전했다. 그는 “단지 현원이 적다는 이유로 역량 있는 가정어린이집들이 재공인에서 탈락해 폐원 위기에 몰리는 것은 촘촘한 아이돌봄 인프라 확충이라는 서울시 정책 기조에 어긋나는 일”이라고 지적하며, 서울시 여성가족실에 저출산 상황에 맞는 평가 지표의 유연한 적용을 촉구했다. 그 결과 서울시는 20일 ‘2026년 필수지표(평균 현원) 한시적 예외 적용’을 골자로 하는 ‘2026년도 서울형어린이집 재공인 평가계획 추가 공고(제2026-835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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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측은 행사 기간중 드레스덴과 베를린,함부르크,하노버 등 동서독 지역을 함께 찾아 독일의 통일상황을 경험하는 기회를 갖고 스위스 제네바에 있는 세계교회협의회(WCC)를 공동 방문해 북한지원 방안을 논의한다.˝

2004-03-10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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