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교회 獨서 ‘한반도 통일’ 논의

남북교회 獨서 ‘한반도 통일’ 논의

입력 2004-03-10 00:00
수정 2004-03-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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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KNCC) 백도웅 총무를 포함한 한국교회 대표단 15명은 독일개신교협의회(EKD)주최로 11∼15일 독일 프랑크푸르트 근교 프란스포터 니밀러하우스에서 ‘한반도 평화통일 과정에서의 교회의 역할’주제로 열리는 국제협의회에 참석한다.

이 협의회에는 북한 조선그리스도교연맹의 강영섭 목사 등 6명의 대표단이 참석할 예정이어서 남북한 교회가 올해들어 처음으로 공동관심사를 논의하는 자리로 기대를 모은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thumbnail -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양측은 행사 기간중 드레스덴과 베를린,함부르크,하노버 등 동서독 지역을 함께 찾아 독일의 통일상황을 경험하는 기회를 갖고 스위스 제네바에 있는 세계교회협의회(WCC)를 공동 방문해 북한지원 방안을 논의한다.˝

2004-03-10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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