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교회 獨서 ‘한반도 통일’ 논의

남북교회 獨서 ‘한반도 통일’ 논의

입력 2004-03-10 00:00
수정 2004-03-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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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KNCC) 백도웅 총무를 포함한 한국교회 대표단 15명은 독일개신교협의회(EKD)주최로 11∼15일 독일 프랑크푸르트 근교 프란스포터 니밀러하우스에서 ‘한반도 평화통일 과정에서의 교회의 역할’주제로 열리는 국제협의회에 참석한다.

이 협의회에는 북한 조선그리스도교연맹의 강영섭 목사 등 6명의 대표단이 참석할 예정이어서 남북한 교회가 올해들어 처음으로 공동관심사를 논의하는 자리로 기대를 모은다.

박승진 서울시의원, 2114·2115번 버스 이화교 통과 문제 해결 위해 현장 점검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박승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3)은 14일 중랑구 중화동과 묵동을 경유하는 2114번 및 2115번 버스의 운행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이화교 일대를 직접 방문해 현장을 살피고, 관계기관과 함께 개선 대책을 논의했다. 현재 운행 중인 2114번과 2115번 버스는 차량 노후화에 따라 새로운 차량으로 교체될 예정이지만, 교체되는 차량의 차체 높이가 기존 2.5m에서 3m로 높아지면서 이화교 하부 통과에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화교 하부의 차량 통과 가능 최고 높이가 2.5m이기 때문에 현재 차량이 새로운 차량으로 교체될 경우 기존 노선의 변경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중화동과 묵동 주민들의 주요 생활 노선인 2114번과 2115번은 노선 변경이나 운행 차질 시 대중교통 이용에 큰 불편이 우려되는 버스 노선이다. 이에 박 의원은 사전에 문제를 방지하고자 서울시 버스정책과에 대책 마련을 요구했으며, 이날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실현 가능한 대안을 꼼꼼히 점검했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박 의원을 비롯해 중랑구청 교통행정과장, 도로과 관계자, 중화2동장 등 소속 공무원들이 참석해 이화교 주변 도로 여건과 차량 동선 등을 함께
thumbnail - 박승진 서울시의원, 2114·2115번 버스 이화교 통과 문제 해결 위해 현장 점검

양측은 행사 기간중 드레스덴과 베를린,함부르크,하노버 등 동서독 지역을 함께 찾아 독일의 통일상황을 경험하는 기회를 갖고 스위스 제네바에 있는 세계교회협의회(WCC)를 공동 방문해 북한지원 방안을 논의한다.˝

2004-03-10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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