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섭이 속한 미국프로야구 플로리다 말린스에 한국말 배우기가 유행.안방인 플로리다에서 스프링트레이닝 중인 말린스의 잭 매키언 감독을 포함한 코칭스태프와 선수들은 동양인을 만나면 “한국사람이냐.”고 물은 뒤 “가자.” “잘했다.” “이기자.”고 외치는 등 한국어 능력을 자랑.특히 매키언 감독은 한국 취재기자들에게 “감사합니다.”고 인사를 건네 눈길.
2004-03-03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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