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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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02-27 00:00
수정 2004-02-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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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의 기도

두 꼬마가 할머니 집에 놀러가서 잠을 자게 됐다.

잠자리에 들기 전 동생이 갑자기 소리를 지르며 기도를 했다.

“하나님,저는 자전거를 가지고 싶어요! 게임기도 가지고 싶고요!”

그러자 형이 동생 옆구리를 쿡 찌르며 물었다.

“왜 그렇게 소리를 지르냐? 하나님은 귀먹지 않았어!”

그러자 동생이 대답했다.

“알아.하지만 할머니는 귀가 어둡잖아.”

결혼식장에서

결혼식장에서 하객석에 앉아 있던 한 꼬마가 엄마에게 물었다.

“엄마, 신부는 왜 하얀 옷을 입고 있지?”

“응, 하얀색은 순결을 상징한단다.신부는 순결하잖아?”

그러자 꼬마가 잠시 생각하더니,

“그러면 신랑은 왜 검은색 옷을 입어?”˝
2004-02-27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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