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의 한 경찰관이 자선 모금을 위해 일주일 동안 1800홀 연속으로 골프를 쳐 최다 홀 연속 경기 기록(종전 1728홀)을 깨뜨렸다.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 텐터필드의 경찰관 트로이 그랜트 경사는 일주일 동안 무려 1만 80차례의 샷을 한 끝에 18홀 코스 100바퀴를 도는 마라톤 레이스를 마치고 6000호주달러(4672달러)를 모금했다고 11일 밝혔다.모금된 돈은 BMX(묘기자전거)를 타다 척추를 다친 16세 소년 벤 로버츠에게 전달된다고.
2004-02-12 3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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