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시장 “브리핑, 질병관리본부장과 통화 후 한 것” 밝혀

박원순 시장 “브리핑, 질병관리본부장과 통화 후 한 것” 밝혀

입력 2015-06-05 21:28
수정 2015-06-05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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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시장 브리핑. 메르스. / JTBC
박원순 시장 브리핑. 메르스. / JTBC


‘박원순 시장 브리핑’

박원순 시장 브리핑이 정부 당국과 협의를 거쳐 진행한 것이라고 인터뷰에서 밝혔다.

박원순 시장은 5일 종합편성채널 JTBC ‘뉴스룸’과의 인터뷰에서 메르스 방역 대책과 전날 있었던 브리핑에 대해 손석희 앵커와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박원순 시장은 브리핑에 대해 “어제 하루 종일 보건복지부에 다양한 루트로 연락을 취했다, 저녁에는 질병관리본부장과 통화했고, 공개를 해도 좋겠다는 답변을 들었다”라며 “정부 당국과의 협의를 거쳐 브리핑을 진행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박원순 시장은 “확진 환자가 있었다는 사실을 알고 당황하는 분들도 계신다”며 “고건 전 총리께서 사스 예방에 성공한 비결을 ‘전쟁’으로 생각하고 대처했다고 하셨다. 시민의 안전이 중요하다. 강력하고 신속한 대처가 있었어야 했다”고 전했다.

또한 박원순 시장은 “이러한 질병은 광역적이다. 당연히 정부가 콘트롤 타워 역할을 해야 한다. 서울시 대책본부를 만들었어도 당연히 정부와 협의를 통해 대처할 것이다”고 말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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