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서 번역기로 대화할 수 있을까?’…빵 터지는 결과

‘외국에서 번역기로 대화할 수 있을까?’…빵 터지는 결과

문성호 기자
입력 2018-01-06 09:24
수정 2018-01-06 09:3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한 유튜버가 번역기를 이용해 외국인과 소통을 시도했다.

지난 3일 숀댄TV 유튜브 채널에는 ‘외국에서 번역기로 대화할 수 있을까?’라는 실험 영상이 게시됐다. 자신을 ‘댄’이라고 밝힌 이 남성은 길거리에서 외국인들에게 스마트폰 번역기 앱으로 대화를 시도했다.

그는 “제가 빵을 먹고 싶은데, 어딜 가야 하죠?”, “제가 몸이 멸치여서 운동을 해야 하거든요”, “제가 문학을 전공하고 싶은데 어느 대학을 가야 되죠?”, “‘피타고라스의 정의’에 대해서 설명해 주세요” 등 앱을 통해 외국인들에게 다양한 질문을 건넸다.

하지만 앱은 다소 생뚱맞게 번역해 외국인들을 어리둥절하게 만들었다.

댄은 “결과는 완전히 실패”라면서도 “재미를 위해 어려운 말을 했고, 빨리 말했는데 번역기가 캐치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사진 영상=숀댄TV 유튜브 채널

영상팀 seoultv@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