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길이 4m에 달하는 거대 구렁이가 고양이를 게워내는 순간이 포착됐다.
14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구렁이는 태국 방콕에 있는 한 어린이집 외부 콘크리트 파이프에서 발견됐다. 당시 구렁이는 고양이를 삼켜 몸통이 볼록해져 있는 상태였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동물보호단체 직원들은 구렁이를 밖으로 꺼낸 뒤 구렁이의 몸통을 압박했다. 그러자 구렁이는 삼켰던 고양이를 서서히 게워내기 시작했다. 하지만 고양이는 구렁이에게 먹힌 지 사흘 정도 지나 이미 죽은 상태였다고 매체는 설명했다.
동물보호 단체 직원들은 구렁이를 야생에 다시 방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영상=Viral Press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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