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생 처음 엄마의 쌍둥이 이모를 만난 아기 반응이 담긴 영상을 영국 미러가 1일 소개했다.
이 영상은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촬영된 것으로, 10개월 된 필릭스라는 아기가 난생 처음 엄마의 일란성 쌍둥이 이모를 만나는 순간이 영상에 담겨 있다.
영상을 보면 엄마 품에 안겨 있던 필릭스는, 현관에 들어서는 쌍둥이 이모를 맞이한다. 엄마 품에 안긴 것은 잊은 채 이모를 엄마로 착각한 것일까. 아기는 반가운 표정으로 이모 품에 안긴다. 하지만 아기는 금세 눈이 휘둥그레지면서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이모를 바라본다.
이 영상은 지난 27일 필립스의 아버지 다이니우스 실레이카(Dainius Sileika)가 유튜브에 게재하면서 알려졌다. 그는 “10개월 된 아들이 처음으로 아내와 쌍둥이인 이모를 만나는 순간이다. 아이의 반응이 재밌다”고 설명했다.
한편 해당 영상은 현재 조회수 210만을 넘기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 영상=Sileika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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