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미터 높이 케이블카 외줄타기 도전 ‘아찔’

150미터 높이 케이블카 외줄타기 도전 ‘아찔’

입력 2015-01-02 16:11
수정 2015-01-02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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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케이블카 사이로 연결된 외줄 위를 걷는 아찔한 도전이 펼쳐졌다.

1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메트로는 독일 외줄타기 팀 ‘One Inch Dreams(1인치의 꿈)’의 두 외줄타기 선수, ‘니클라스 윈터’와 ‘알렉산더 슐츠’가 독일의 최고봉 추크슈피체에서 아찔한 외줄타기를 선보였다고 전했다.



영상을 보면, 추크슈피체산을 가로지르는 지상 150미터 높이의 케이블카에서 두 외줄타기 선수들의 이색 도전이 펼쳐진다. 바로 두 대의 케이블 카 사이에 외줄을 연결한 후 그 위 줄타기에 도전한 것.

두 외줄타기 선수들은 다리에 매단 안전장치만을 의지한 채 아슬아슬한 외줄 타기에 나선다. 그러나 예상치 못한 바람에 중심을 잃는 등 악조건에서의 외줄타기는 결코 쉽지 않다. 서로를 격려하고 한숨을 돌린 후 다시 시작된 도전. 한 발 한 발 균형을 잡아가며 조심스러운 발걸음을 내디딘 두 외줄타기 선수들의 포기를 모르는 도전은 마침내 반대편 케이블카에 성공적으로 도착하는 쾌거를 이루게 한다.

이에 누리꾼들은 “놀랍고 멋진 도전이다” “정말 아찔하다” “균형 감각이 대단하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영상=Bear Grylls Adventure/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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