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사의 사탑’ 아파트? 폭파해체중 하부층만 주저앉은채 ‘우뚝’

‘피사의 사탑’ 아파트? 폭파해체중 하부층만 주저앉은채 ‘우뚝’

입력 2014-12-28 16:33
수정 2014-12-28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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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 반도의 ‘피사의 사탑’(?)이 결국 붕괴됐다.

최근 인터넷상에는 지난 26일(현지시간) 러시아가 병합한 크림 지역 세바스토폴의 16층짜리 아파트 해체 실패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영상에는 16층의 아파트가 서 있다. 잠시 뒤, 폭발음과 함께 뿌연 연기를 내며 아파트가 붕괴한다. 하지만 아파트는 건물 상층부가 붕괴되지 않고 ‘피사의 사탑’처럼 기울어진 채 지표면에 고정된다. 이를 지켜보던 구경꾼들은 예상치 못한 건물의 폭파 모습에 웃음을 짓는다.

결국 이 아파트는 하루 뒤인 지난 27일 두 번째 폭파 시도 끝에 붕괴, 해체됐다.

사진·영상= RuptlyTV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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