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층서 낙하산 타고 파티장 방문한 별난 남성들

초고층서 낙하산 타고 파티장 방문한 별난 남성들

입력 2014-10-13 00:00
수정 2014-10-13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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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독특하고 스릴넘치는 방법으로 파티장에 참석한 이들이 있어 화제다.

11일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의 보도 내용에 따르면 이들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타워 1100피트(335미터) 높이에서 낙하산을 타고 뛰어내렸다. 목표 지점은 파티가 열리고 있는 한 건물의 옥상 수영장.

이들의 별난 파티장 방문 모습이 촬영된 해당 영상은 지난 11일 유튜브에 게재됐다.

영상을 보면 남성 일행이 건물 옥상 난간에 올라선다. 이중 한 남성이 야경 위로 펼쳐진 도심 속 공간을 향해 한 치의 망설임 없이 몸을 날린 후 낙하산을 펼친다.

이어 몸에 카메라를 부착한 또 다른 남성도 출발하는데 낙하산을 펼친 채 아래로 내려오는 그의 앞에 펼쳐진 야경은 그야말로 장관이다. 그리고 잠시 후 이 남성이 도달한 곳은 또 다른 건물의 옥상 수영장이다. 그가 수영장에 안전하게 착륙하자 주위에 있던 사람들이 환호성을 지르며 반갑게 그를 맞이한다.



영상 속 주인공들은 지난 8월 영국의 한 빌딩에서 베이스 점프를 펼치는 모습을 공개해 이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번에 이들이 공개한 영상 역시 현재 24만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영상=유튜브/ViralHog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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