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일본 거리에 나타난 ‘황금락카 두통썼네’

[포토] 일본 거리에 나타난 ‘황금락카 두통썼네’

입력 2015-05-06 17:17
업데이트 2015-05-06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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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현지시간) 일본 도쿄에서 부토 페스티벌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아방가르드 무용단 ‘다이라쿠다칸’ 단원들이 온몸을 황금색으로 분장하고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일본의 골든 위크 기간인 지난달 29일부터 5월 5일까지 진행되는 긴자 야나기 거리 페스티벌은 게이샤의 춤과 스트릿 퍼포먼스를 볼 수 있는 행사다.  ⓒAFPBBNews=News1
5일(현지시간) 일본 도쿄에서 부토 페스티벌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아방가르드 무용단 ‘다이라쿠다칸’ 단원들이 온몸을 황금색으로 분장하고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일본의 골든 위크 기간인 지난달 29일부터 5월 5일까지 진행되는 긴자 야나기 거리 페스티벌은 게이샤의 춤과 스트릿 퍼포먼스를 볼 수 있는 행사다.
ⓒAFPBBNews=News1
5일(현지시간) 일본 도쿄에서 부토 페스티벌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아방가르드 무용단 ‘다이라쿠다칸’ 단원들이 온몸을 황금색으로 분장하고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일본의 골든 위크 기간인 지난달 29일부터 5월 5일까지 진행되는 긴자 야나기 거리 페스티벌은 게이샤의 춤과 스트릿 퍼포먼스를 볼 수 있는 행사다.

사진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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