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중남미 저지대 열대우림 고릴라..태어난지 하루된 새끼 안고...”인간 같네” 입력 2015-09-25 14:25 업데이트 2015-09-25 14:27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USA-amrica/2015/09/25/20150925500198 URL 복사 댓글 14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24일(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 브룩필드 동물원에서 저지대 열대 우림에 사는 고릴라 캄바(Kamba)가 태어난지 하루된 새끼를 안고 있다. 저지대 열대우림 고릴라는 (a western lowland gorilla)는 야생 고기를 매매하기 위한 상업적 포획과 함께 에볼라 바이러스, 불법적으로 생포해 파는 행위, 서식처의 파괴 등으로 멸종 위기에 처해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