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라(모잠비크) AP 연합뉴스
폭탄 사이클론에… 모잠비크·美중서부 등 사망자 1000명
지난주 아프리카 남부를 강타한 폭탄 사이클론 ‘이다이’로 인해 폐허가 된 모잠비크 소팔라주 베이라시에서 17일(현지시간) 한 여성이 아기를 업고 침수된 길을 힘없이 걷고 있다. 필리프 뉴시 대통령은 “이다이가 지나간 모잠비크와 짐바브웨·말라위 등의 사망자가 1000명을 훌쩍 넘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미국 네브래스카·아이오와·미주리·캔자스 등 중서부 지역도 사이클론으로 인해 3명이 사망했다.
베이라(모잠비크)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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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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