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체증 피하기 위해 인도 질주한 비양심 운전자

교통체증 피하기 위해 인도 질주한 비양심 운전자

손진호 기자
손진호 기자
입력 2018-09-29 14:22
수정 2018-09-29 14:2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웨인 포프 페이스북 / 메일온라인
웨인 포프 페이스북 / 메일온라인 교통체증 피하기 위해 인도 질주한 비양심 운전자

막히는 도로를 벗어나 인도 겸 비상 미니 로터리로 질주하는 운전자의 모습이 포착됐다.

28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최근 잉글랜드 웨스트미들랜즈 캐슬 브롬위치 알디 마트 앞 도로에서 촬영된 영상 한편을 공개했다.

운전자 웨인 포프(Wayne Pope)의 블랙박스에 찍힌 영상에는 알디 마트 앞 신호대기로 길게 늘어선 차량들의 모습이 보인다. 잠시 뒤, 웨인 앞 은색 해치백 차량이 알디 마트 앞 인도로 진입해 시속 48km로 약 90m를 운전했다.

고객관리자로 일하고 있는 웨인은 지난 27일 해당 영상을 페이스북에 게재하며 “처음 난 그가 마트로 들어가는 줄 알았다”면서 “당시 알디 마트와 모리슨(마트)를 찾는 인적이 많지 않아서 다행이다”라는 글을 남겼다.

또한 웨인은 운전자들의 위험한 묘기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고 전했다. 영상을 접한 일부 소셜 이용자들은 “(이곳에서는) 여러명의 운전자들이 정기적으로 이같은 행위를 펼친다”면서 “시의회가 작년에 설치한 비상 미니 로터리로 차량들이 돌진해 많은 사고들이 발생하고 있다”는 댓글을 달았다.

사진= 웨인 포프 페이스북 / 메일온라인


주수현 서울시의원 “시민 마음 돌보는 상담사의 마음건강도 함께 살펴야”

서울시의회 주수현 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은 서울시의 ‘외로움안녕120’ 사업이 시민들의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한 핵심 상담 채널로 안착한 만큼, 이에 발맞춰 상담사들의 정서적 소진을 예방할 수 있는 체계적인 심리지원 방안도 함께 강화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외로움안녕120’은 서울시가 2025년 4월부터 시작한 사업으로 365일 24시간 운영하는 외로움·고립 상담창구다. 2025년 4월~12월 상담실적만 3만 3148건으로 당초 연간 목표 3000건의 약 11배를 달성했다. 사업 시작 1년을 맞은 2026년 4월 기준 누적 상담건수는 4만 건을 넘어섰으며 하루 평균 125건의 상담이 이뤄지고 있다. 서울시 자료에 따르면 당초 계획했던 목표보다 상담건수가 증가해 응대율 저하가 우려되자 2025년 9월부터 심야 상담인력을 기존 14명에서 16명으로 확대하기도 했다. ‘외로움안녕120’은 일반적인 전화 상담과 차별화된다. 상담사는 시민의 정서적 지지와 대화를 나누는 것은 물론, 고립 수준과 욕구를 진단하여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고, 위기 상황 시 관계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적극 개입해야 한다. 이처럼 업무 강도가 높은 만큼, 상담사의 정서적 소진을 막기
thumbnail - 주수현 서울시의원 “시민 마음 돌보는 상담사의 마음건강도 함께 살펴야”

영상팀 seoultv@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