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헌재, 카탈루냐 분리독립 선언 무효 결정

스페인 헌재, 카탈루냐 분리독립 선언 무효 결정

강주리 기자
강주리 기자
입력 2017-11-08 22:50
수정 2017-11-08 22:5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스페인 헌법재판소는 8일 카탈루냐 자치의회가 지난 27일 일방적으로 분리독립을 선언한 것은 무효라고 결정했다.
이미지 확대
추방된 前수반 지지 시위나선 카탈루냐 시장들
추방된 前수반 지지 시위나선 카탈루냐 시장들 카를레스 푸지데몬(맨 앞줄 오른쪽 네 번째) 스페인 카탈루냐 자치정부 전 수반을 비롯한 카탈루냐 지역 시장 200여명이 7일(현지시간) 유럽연합(EU) 본부가 있는 벨기에 브뤼셀에서 스페인 중앙정부로부터 추방된 뒤 벨기에로 피신한 푸지데몬 전 수반을 지지하는 시위를 하고 있다. 이날 EU 본부 구역에서는 친스페인 지지자 100명이 나와 ‘카탈루냐 독립 반대’라고 적은 플래카드를 들고 맞시위를 벌였다.
브뤼셀 AP 연합뉴스
스페인 헌법재판소 대변인은 성명을 내고 “(카탈루냐 자치의회에 의해) 지난 10월 27일 선포된 (카탈루냐의) 분리독립 선언은 헌법에 위배되며 유효하지 않다”고 밝혔다.

위성찬 서울시의회 “실내온도 1.8℃ 낮추는 쿨루프, 예산 늘려 지원 확대해야”

위성찬 서울시의원(국민의힘, 비례)은 지난 3일 열린 제339회 임시회 환경수자원위원회 기후환경본부 업무보고 및 안건 심사에서 쿨루프 지원, 생활폐기물 감량, 환경공무관 휴게환경 등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이에 대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먼저 위 의원은 폭염 경감 효과가 입증된 쿨루프(차열 페인트) 지원사업의 성과를 높이 평가하며,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관련 예산을 증액하고 지원 대상을 넓힐 것을 촉구했다. 위 의원은 “기후환경본부가 준비 중인 내년도 쿨루프 지원 예산안은 360가구 규모에 불과하다”며 “심화되는 폭염 추세를 반영해 사업 예산을 증액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소유자 동의 시 세입자도 신청이 가능하고, 재신청 3년 제한 근거 역시 시공업체의 무상 유지보수 기간임을 확인한 만큼 현장 안내와 시공 후 하자 관리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위 의원은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조치가 시행되었음에도 올해 생활폐기물 발생량 감축률이 전년 동기 대비 1.5%에 그쳤다”며 “음식물쓰레기 RFID 종량기처럼 일반 생활폐기물에도 배출량 기반 차등 수수료제를 검토하는 등 실효성 있는 대안을 조속히 마련하라
thumbnail - 위성찬 서울시의회 “실내온도 1.8℃ 낮추는 쿨루프, 예산 늘려 지원 확대해야”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