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에 뜬 횡단보도? 알고 보니

공중에 뜬 횡단보도? 알고 보니

김형우 기자
김형우 기자
입력 2017-10-29 13:02
수정 2017-10-29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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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영상 캡처
유튜브 영상 캡처

아이슬란드에 공중에 떠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횡단보도가 등장했다.

외신에 따르면, 아이슬란드의 마을 이사피외르뒤르에 새로 등장한 이 도로는 3D 착시 미술을 활용해 각진 기둥이 거리 위에 둥둥 떠 있는 것처럼 보이도록 한 것이다. 운전자들의 과속을 방지하고 횡단보도를 건너는 보행자의 안전을 위해 고안됐다.

환경운동가 랄프 트라일라의 제안으로 시작된 이 프로젝트는 현지 경찰과 교통청의 허가를 받아 진행됐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운전자들이 급제동하게 돼 위험요인이 된다는 지적도 있다.

시의회에서도 동의 여부가 아직 결정되지 않아 더 많은 도시에 도입될지는 미지수다. 다만 비슷한 횡단보도를 설치한 인도, 카자흐스탄, 중국, 일본, 독일의 경우는 성공적이었다고 매체는 전했다.

사진·영상=Gústi Productions/유튜브

이민석 서울시의원 “아현1구역 정비구역 지정 환영”

서울시의회 이민석 의원(국민의힘, 마포1)이 지난 19일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아현1구역 주택정비형 공공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이 수정 가결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마포구 아현동 699번지 일대 아현1구역은 최고 35층, 총 3476세대 규모의 대단지 명품 주거지로 탈바꿈하게 된다. 아현1구역은 그간 복잡한 공유지분 관계와 가파른 경사지 등 열악한 여건으로 인해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어왔다. 이 의원은 시의원 후보 시절부터 아현1구역 주민들을 만나 어려움을 경청하며 사업 정상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서 2023년과 2025년 두 차례에 걸쳐 SH공사 사장을 직접 현장으로 불러 주민들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등 공공시행자인 SH공사가 적극적으로 사업에 임하도록 독려했다. 또한 그는 도계위 상정 일정을 면밀히 챙기는 등 사업 추진이 지연되지 않도록 서울시 유관 부서와 긴밀히 협의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의원은 “오랜 기간 아현1구역의 변화를 위해 함께 뛰었던 만큼, 이번 구역 지정 소식이 무엇보다 기쁘고 감회가 새롭다”라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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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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