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일자리 늘리는 실제적이고 긍정적 이민개혁 가능”

트럼프 “일자리 늘리는 실제적이고 긍정적 이민개혁 가능”

입력 2017-03-01 11:42
수정 2017-03-01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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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원 합동의회 첫 연설서 밝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8일(현지시간) 연방의회 상·하원 합동연설에서 “실제적이고 긍정적인 이민 개혁이 가능하다고 믿는다”라고 말했다.

취임 40일을 맞은 트럼프 대통령은 첫 연설에서 “미국인을 위한 일자리와 임금을 늘리고, 우리나라의 안보를 강화하고, 우리 법에 대한 존중을 회복하는 목표들에 초점을 맞춘다면 그렇다”며 이같이 밝혔다.

임규호 서울시의원, 오늘부터 종후가치 기준 이주비 대출 확대 시행… “정비사업 자금난 완화 기대”

정부가 재건축·재개발 사업의 이주비 조달을 지원하기 위해 이주비대출 담보가치 산정 기준을 완화한다. 정비사업 전 조합원이 보유한 기존 자산을 기준으로 삼던 방식에서 사업 완료 후 신축 주택의 가치까지 반영하는 방식으로 바꾸게 된 것이다. 임규호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2)은 올해 초부터 이와 같은 재건축 재개발 정비구역의 조합원 이주 대출을 완화하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요청해왔다. 정부의 이번 핵심 정책은 규제지역 내 이주비대출의 LTV 40% 한도를 유지하되, 담보가치 산정 방식을 개선해 실제 대출 가능한 한도를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당장 오늘부터 적용되는 개정안에 따라, 기존의 종전자산평가액 단독 기준 대신 종전자산평가액과 종후자산평가액 중 더 큰 금액을 담보가치로 인정하는 방식으로 변경된다. 종후자산평가액은 정비사업 완료 후 예상되는 신축 주택의 가치를 의미한다. 과거에는 조합원이 사업 전 소유하던 토지와 건물의 가치가 이주비대출의 한도를 정하는 담보 기준으로 활용됐다. 주요 정비사업장에서는 이주비 대출 완화로 자금 마련과 함께 착공을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서울 시내 올해 이주를 앞둔 정비구역 35곳, 3만 1075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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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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