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공정무역 돼야…美기업-노동자, 이용당하지 않게 할 것”

트럼프 “공정무역 돼야…美기업-노동자, 이용당하지 않게 할 것”

입력 2017-03-01 11:54
수정 2017-03-01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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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8일(현지시간) 미 연방의회 상·하원 합동연설에서 “자유무역을 강하게 믿지만 (자유무역은) 동시에 공정한 무역이 돼야 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나는 미국과 미국의 위대한 기업, 미국 노동자들이 더는 이용당하지 않게 할 것”이라면서 “나는 수백만 개의 일자리를 다시 들여올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국산 제품을 구매하고 미국인을 고용하는 ‘미국 우선주의’ 원칙을 재천명했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서울교육 안전 예산 점검… “사고 뒤 수습보다 예방이 먼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춘선 의원(강동2, 국민의힘)은 지난 14일 서울시교육청 신청사에서 열린 ‘2026년 제2회 서울시교육청 교육안전위원회 정기회’에 참석해 서울교육의 안전정책 추진 상황과 2027년도 안전 분야 예산 방향을 점검했다. 서울시교육청 교육안전위원회는 ‘서울시교육청 교육안전 기본 조례’ 제15조에 따라 교육안전 관련 주요 정책과 사업, 유관기관 협력, 조사·연구, 관련 예산 현황 등을 심의·자문·권고하는 기구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안전총괄담당관 주요 업무 추진 보고’와 ‘2027년 안전총괄담당관 본예산(안) 요구 현황’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참석 위원들은 올해 추진 중인 안전사업을 점검하고, 이를 바탕으로 내년도 예산 편성 방향을 살폈다. 박 의원은 교육안전 정책이 단순한 계획 마련이나 예산 편성에 머물러서는 안 되며,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 개선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사고가 발생한 이후 대응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학교별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예방이 필요한 분야에 예산을 우선 배분하는 선제적 대응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2027년도 안전 분야 본예산 편성 과정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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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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