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 행렬서 폴댄스 춘 사연은?

장례 행렬서 폴댄스 춘 사연은?

김형우 기자
김형우 기자
입력 2017-01-06 11:33
수정 2017-01-06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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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의 한 정치인 장례식 행렬에서 여성 50여 명의 섹시댄스가 펼쳐졌다.

3일(현지시간) 대만신문 등 현지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이날 대만 자이현의 한 도로에서는 여성 폴댄서 50여 명이 지프차 위에 올라 섹시 댄스를 추는 이색 광경이 펼쳐졌다. 지난달 14일 향년 76세의 나이로 숨을 거둔 대만 자이현의 전 의회의장 동상(董象·76)의 장례 행렬이었다.


이날 장례행렬을 담은 영상을 보면 수십 명의 폴댄서들이 한국 걸그룹 씨스타의 곡 ‘쉐이크 잇’(Shake it)과 EXID의 곡 ‘위아래’에 맞춰 길가를 두 열로 가득채운 지프차 위에서 춤을 추고 있다.

이런 독특한 장례 행렬은 생전 춤과 노래를 좋아했던 고인이 하늘나라에서도 즐겁고 행복하도록 고인의 아들이 기획한 것이라고 매체는 전했다.

사진·영상=페이스북


윤수혁 서울시의원,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 신속 보수 요청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와 관련해 현장을 살피고, 중구청에 신속한 보수와 철저한 안전관리를 요청했다. 이번 민원은 남산타운어린이집 학부모들이 파손된 데크로 인해 유모차 이동에 큰 불편을 겪고, 아이들의 보행 안전마저 위협받는다고 목소리를 높이면서 불거졌다. 문제가 된 시설은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 출입구 앞 데크로, 오랜 사용으로 인해 상판이 들뜨고 부서졌을 뿐만 아니라 하부 구조물까지 부식 및 변형이 진행된 상태다. 이 때문에 단순 부분 보수로는 근본적인 안전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진단이 내려졌다. 이에 따라 해당 구역은 서울시의 ‘안전취약 공공시설 보수·보강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개선 공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서울시가 예산을 지원하고 자치구가 집행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구 관내 6개 시설에 총 9270만원이 투입된다. 이 중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에는 약 1493만원이 배정되어 데크 상판과 하부 골조를 전면 교체할 예정이며, 공사는 착공일로부터 7일간 진행될 계획이다. 이번 사안과 관련해 중구청에는 학부모들의 안전 우려를 전달하고 공사가 지체되지 않도록 조속한 시행을 요청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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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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