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서울에 지진이 일어난다면?

만약 서울에 지진이 일어난다면?

김형우 기자
김형우 기자
입력 2016-10-20 17:42
수정 2024-12-10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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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서울 강동구 고덕동 고덕주공아파트3단지에서 지진방제 종합훈련이 열리고 있다.
19일 서울 강동구 고덕동 고덕주공아파트3단지에서 지진방제 종합훈련이 열리고 있다.

규모 6.8의 강진이 대한민국 심장부 서울에 일어난다면?

19일 오후 2시 서울시가 재개발 예정지인 서울 강동구 고덕주공아파트 3단지 일대에서 ‘지진 방재 종합훈련’을 실시했다. 서울에 지진이 일어난다는 가상 시나리오에 맞춰 건물 붕괴와 화재, 가스·방사능 누출 등의 상황에 대비했다. 서울시 공무원과 소방·군·경찰 등 47개 기관과 시민 1200명이 참여했다.

김호진 서울시의회 교육위원장, 서대문구 지역사회 나눔 행사 참석… “나눔과 봉사의 가치 확산되길”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김호진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서대문2)은 지난 18일 서대문구 연희동에 위치한 원천교회에서 열린 ‘농심천심 쌀나눔 행사 사회공헌 활동’에 참석해 쌀 전달식을 함께했다. 다가오는 추석을 앞두고 열린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의 취약계층에 따뜻한 정을 나누고, 소외된 이웃들이 온정 가득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농협 서울교육청지점은 10kg 쌀 100포(총 1000kg)를 서대문구 연희동에 위치한 사단법인 서울청소년효행봉사단 측에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김호진 서울시의회 교육위원장을 비롯해 변성환 농협은행 서울본부장, 농협 서울시교육청지점장, 문강원 목사와 서울청소년효행봉사단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김 위원장은 “추석을 앞두고 마련된 따뜻한 나눔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힘이 되고, 명절의 온기를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피며 지역사회 곳곳에 나눔의 손길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04년 처음 발을 내딛은 서울청소년효행봉사단은 효실천과 다채로운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으며, 2026년 현재 900여 명에 달하는 봉사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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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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