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5일(현지시간)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 카라다에서 자살 폭탄 테러 희생자에 대한 장례식이 진행되고 있다. 지난 3일 바그다드의 상업 지구 카라다에서 발생한 자살 폭탄 테러 사망자가 250명에 이른 것으로 나타나 2003년 이라크 전쟁 이후 최악의 인명 피해를 기록했다.
5일(현지시간)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 카라다에서 자살 폭탄 테러 희생자에 대한 장례식이 진행되고 있다. 지난 3일 바그다드의 상업 지구 카라다에서 발생한 자살 폭탄 테러 사망자가 250명에 이른 것으로 나타나 2003년 이라크 전쟁 이후 최악의 인명 피해를 기록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