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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유엔(UN) 사무총장은 지난 1일(현지시간) 방글라데시에서 발생한 무장괴한들의 인질 테러를 비난하면서 배후 세력들은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경고했다.반 총장은 2일 대변인 성명을 통해 이번 방글라데시 테러 희생자와 피해국에 깊은 애도를 표하면서 “상처로부터 빨리 회복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테러의 배후가 밝혀져 심판받기를 기대한다”면서 테러리즘에 맞서 지역 및 국제적인 노력을 강화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반 총장은 “유엔은 모든 형태의 폭력적 극단주의를 막기 위해 지원할 준비가 돼 있다는 점을 방글라데시 정부에 약속한다”고 말했다.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의 외국공관 밀집지역 음식점에서 발생한 무장괴한들의 인질 테러로 이탈리아인과 일본인 등 민간인 20명이 사망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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