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락치는 순간을 ‘1초 7000번 초고속카메라’로 포착해보니

벼락치는 순간을 ‘1초 7000번 초고속카메라’로 포착해보니

김형우 기자
김형우 기자
입력 2016-05-26 11:04
수정 2016-05-26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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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영상 캡처
유튜브 영상 캡처

벼락이 치는 찰나의 순간이 초고속 카메라에 잡혔다.

지난 20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주 멜버른에 있는 플로리다공과대학 지구물리학 연구소의 닝유 리우(Ningyu Liu) 교수는 캠퍼스 인근에서 초당 7,000프레임을 찍는 초고속 카메라로 벼락이 치는 순간을 담아냈다.


플로리다 공과대학의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에 24일 공개된 영상은 이를 초당 700프레임으로 재생한 것으로, 흐린 하늘 구름으로부터 희미한 빛이 흩날리듯 떨어지다 지면에 닿는 순간, 강한 섬광을 내는 벼락의 과정이 생생히 담겨 있다.

해당 영상은 유튜브에서만 16만 건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영상=Florida Institute of Technology(플로리다공과대학교)/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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