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비전 송 콘테스트 유튜브 영상 캡처 (임다미)
‘2016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에 참가 중인 한국계 여성 임다미(27)가 본선에 진출했다.
호주 대표로 참가 중인 임다미는 12일(이하 현지시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대회 B조 예선에 참가해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사운드 오브 사일런스’(Sound of Silence)를 부르며 10명 중 1명에 뽑혔다.
본선진출 기뻐하는 임다미 (AFP=연합뉴스)
이로써 임다미는 14일 밤 약 2억 명의 시청자를 앞에 두고 본선을 치르게 된다.
앞서 임다미는 2013년 호주의 대규모 오디션 프로그램인 ‘엑스 팩터’(X-Factor)에서 동양인 최초로 우승을 거머쥐며 올해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에 참가하게 됐다.
임다미는 지난해 11월에도 MBC ‘복면가왕’에 ‘여신상’으로 출연, ‘네버엔딩스토리’, ‘눈의 꽃’ 등으로 폭발적 무대를 선보여 한국 팬에게도 얼굴을 알린 바 있다.
영상=Eurovision Song Contest/유튜브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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