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남부 사마와 차량폭탄 테러…30여명 사망

이라크 남부 사마와 차량폭탄 테러…30여명 사망

류지영 기자
류지영 기자
입력 2016-05-01 22:43
수정 2016-05-01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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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라크 남부 시아파 도시 사마와(지도)에서 1일(현지시간) 차량폭탄 공격이 두 차례 일어나 33명이 사망하고 50명 이상 부상했다고 AFP가 현지 관리들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AP통신은 사망자 수를 최소 23명, 부상자는 42명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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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마와에 있는 정부 건물 근처에 있던 폭탄 실은 차량이 먼저 폭발했으며 몇 분 지나 옥외 버스 정류장에서 두 번째 폭발이 일어났다.

 바그다드에서 남쪽으로 280㎞가량 떨어진 이 도시는 시아파 장악 지역이다.

 이번 테러는 지난달 30일 강경 시아파 지도자 무크타다 알사드르를 지지하는 시위대가 ‘그린존’(의사당과 정부청사, 미국 대사관 등이 모여 있는 특별경계구역) 방벽을 넘어 시위에 나서자 하이데르 알아바디 총리가 성명을 내 “의원과 경찰을 공격하고 공공재산을 파괴한 시위자들을 체포하라”며 지시한 지 몇 시간이 지나지 않아 발생했다.

 앞서 알아바디 총리는 “정치권의 부패와 종파간 갈등을 일소한다”며 전문 관료 출신의 새 내각 후보자 명단을 의회에 제출했지만 의회가 내각 승인 기한을 넘겨 주민 불만이 커졌다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의 공격 양상과 비슷한 이번 폭탄 공격의 배후를 자처한 단체는 아직 나오지 않고 있다.


이민석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장, 서울시 ‘조경상·정원도시상 시상식’ 참석 및 축사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민석 위원장(국민의힘, 마포1)은 ‘조경상 및 정원도시상 시상식’ 일정으로 지난 7일 서울시청 다목적홀 행사 개회식 현장을 찾아 시상식 개최와 함께 수상한 시상자를 축하했고, 관계 전문가 및 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서울시 정원도시국이 매년 주관하는 이번 시상식은 두 개의 주요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먼저 ‘조경상’은 도시경관을 심미적, 기능적, 생태적으로 개선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조경 분야 발전에 기여한 우수 공간을 발굴하기 위해 2022년에 제정되어 올해로 5회째를 맞이했다. 이와 함께 ‘정원도시상’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일상생활 공간 속에 정원을 조성하고 지속해서 가꾸어 온 우수한 사례들을 널리 알리기 위해 2013년에 만들어져 올해로 14회째를 이어오고 있다. 행사는 오세훈 시장의 개회사로 시작을 알렸으며, 이어서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민석 위원장이 행사의 개최를 축하하고 수상한 시민에게 축하의 말을 전했다. 김성보 서울시 행정2부시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낸 이날 시상식은, 화려한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선언과 인사말, 기념 영상 상영, 시상 및 기념 촬영 순으로 다채롭게 진행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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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지영 기자 @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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