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의 해변에서 익사체로 발견된 세살배기 시리아 난민 아일란 쿠르디의 부친은 3일(현지시간) 그리스로 가던 난민선이 바다에 침수되는 순간 아이가 자신의 손에서 빠져나갔다고 밝혔다.
압둘라 쿠르디라는 이 시리아 난민은 “나는 아내와 (마주보고) 손을 잡고 있었는데 아이들이 어느 순간 내 손에서 빠져나갔다”면서 “우리는 고무보트에 매달려 있으려고 했지만 배의 바람이 빠지고 있었고, 어두운 상황에서 모든 사람이 비명을 지르고 있었다”고 터키의 도간 뉴스통신에 말했다.
이 난민선이 침몰하면서 압둘라 쿠르디의 아내와 5살배기 아들도 함께 숨졌다.
연합뉴스
압둘라 쿠르디라는 이 시리아 난민은 “나는 아내와 (마주보고) 손을 잡고 있었는데 아이들이 어느 순간 내 손에서 빠져나갔다”면서 “우리는 고무보트에 매달려 있으려고 했지만 배의 바람이 빠지고 있었고, 어두운 상황에서 모든 사람이 비명을 지르고 있었다”고 터키의 도간 뉴스통신에 말했다.
이 난민선이 침몰하면서 압둘라 쿠르디의 아내와 5살배기 아들도 함께 숨졌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한국男 사귀면 못 잊는다더니…“여자 받들고 매너 있어” 日여성이 반한 매력은 [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2/SSC_20261002095455_N2.png.webp)
![thumbnail - 64세 짐 캐리, 한국계 추정 ‘민아’와 극비리 3번째 결혼… “숭고한 동반자”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1/SSC_20261001174803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