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센다이(仙台) 공항 주변에서 불발탄이 발견돼 모든 항공기의 이착륙이 중단됐다.
30일 교도통신에 의하면 일본의 중북부 미야기(宮城)현에 있는 센다이 공항의 활주로 부근 공사 현장에서 2차 세계대전 중 투하된 것으로 보이는 불발탄이 발견됐다.
미야기현 경찰은 공항 빌딩에서 서쪽으로 1천200m 떨어진 공사 현장에서 불발판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이 불발탄은 미제로 길이 110㎝, 직경 35㎝, 무게 250㎏이며, 절반 정도가 땅에 묻힌 채였다. 육상자위대는 이날 중 불발탄을 폭발 처리하기로 했다.
불발탄 발견으로 이날 공항에 이착륙 예정이었던 국내선과 국제선 등 모두 92편이 결항했다.
연합뉴스
30일 교도통신에 의하면 일본의 중북부 미야기(宮城)현에 있는 센다이 공항의 활주로 부근 공사 현장에서 2차 세계대전 중 투하된 것으로 보이는 불발탄이 발견됐다.
미야기현 경찰은 공항 빌딩에서 서쪽으로 1천200m 떨어진 공사 현장에서 불발판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이 불발탄은 미제로 길이 110㎝, 직경 35㎝, 무게 250㎏이며, 절반 정도가 땅에 묻힌 채였다. 육상자위대는 이날 중 불발탄을 폭발 처리하기로 했다.
불발탄 발견으로 이날 공항에 이착륙 예정이었던 국내선과 국제선 등 모두 92편이 결항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포착] 85세 김혜자, 연신 기침·부축 이동에 ‘건강 이상설’… 부국제 모습 우려에 “단](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7/SSC_20261007100836_N2.jpg.webp)
![thumbnail - 30명 목숨 빼앗고도…유영철·강호순, 사형 집행 없이 늙어간다 [돋보기]](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7/SSC_20261007130235_N2.jpg.webp)


![thumbnail - 화장실 오래 썼다고 분노…동생 여친 ‘뇌진탕’ 입힌 형[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6/SSC_20261006132307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