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매체, 김정은 원수 칭호 부여 신속 보도

中 매체, 김정은 원수 칭호 부여 신속 보도

입력 2012-07-18 00:00
수정 2012-07-18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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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언론매체들이 18일 북한의 김정은 원수 칭호 부여 소식을 신속 보도했다.

관영 신화통신은 이날 북한의 주요 매체들이 12시 중대보도를 예고하자 이를 전한 데 이어 북한이 노동당 중앙위원회, 당 중앙군사위원회, 국방위원회,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이름으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에게 원수 칭호를 줬다는 내용을 긴급기사로 전했다.

신화통신은 조선중앙통신, 조선중앙방송, 평양방송 등의 북한 매체의 발표 직후인 낮 12시5분께 인터넷 사이트인 신화망에 관련 소식을 띄웠다.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도 인민망에 북한의 중대보도 예고와 김정은 원수 칭호 부여 소식을 썼다.

인민해방군의 군보 격인 해방군보도 인터넷망을 통해 관련 소식을 실시간으로 보도했다.

바이두를 비롯한 인터넷 포털 사이트들도 관영 매체들의 김정은 관련 보도를 빠르게 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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