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하원, 부채타결안 곧 표결

美하원, 부채타결안 곧 표결

입력 2011-08-02 00:00
수정 2011-08-02 07:2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구글에서 서울신문 먼저 보기

반발의원 설득 ‘총력전’..상원은 2일 표결

미국 하원은 극적으로 타결된 연방정부 부채상한 증액안에 대한 표결을 1일 밤 실시한다.

의회 소식통은 미 동부시간 이날 밤 6시30분∼8시 사이에 하원에서의 표결이 이뤄질 것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이번 합의안에 대해 민주, 공화 양당 모두에서 반발이 제기되고 있어 막판 진통이 계속되고 있다.

보수적 유권자 단체인 티파티 세력 등 공화당 내 강경파 의원들은 이번 합의안이 충분한 지출 삭감을 반영하지 못한 반면 국방 지출은 지나치게 삭감했다고 반발하고 있고, 반대로 민주당 내 진보성향 의원들은 부자들에 대한 세금감면 중단 등 세수 확대 방안을 확보하지 못했다며 합의안에 비판적이다.

이에 따라 민주, 공화 상·하원 지도부는 이날 반발 의원들의 무마와 설득에 총력전을 벌였다.

이와 관련, CNN 등 미 언론은 타결안의 의회 통과에 충분한 표가 확보됐는지 여부는 아직 불확실하다면서 특히 공화당이 장악하고 있는 하원의 경우 불확실하다고 전했다.

그러나 공화당의 에릭 캔터 하원 원내대표는 “통과에 필요한 표를 확보하게 될 것”이라면서 “타결안이 통과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조 바이든 부통령도 타결안의 의회 통과를 설득하기 위해 이날 상·하원 민주당 의원들을 잇따라 만난 뒤 “타결안이 통과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상원은 하원의 법안 통과 이후 마지막 날인 2일 중 의회 통과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부채상한 증액안은 2일까지 의회를 통과한 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서명을 받아야 한다.

연합뉴스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29일 2025년 12월 교부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방산초·중·고 학생 통학로 안전 업그레이드가 다소 지연됐지만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그간 방이1동 방산초·중·고교 일대 통학로의 노후화 문제와 학생 안전 확보에 각별한 관심을 쏟으며 개선책 마련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에서 남 의원의 송곳 지적을 통해 서울시 교통실의 추가 예산 2400만원까지 전격 투입되도록 이끌어냈다. 안전 업그레이드 공사는 서울시에서 예산을 교부받아 송파구에서 집행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서울생활관부터 현대자동차 블루핸즈까지의 전면도로 약 230m 구간이고 세부적인 공사 내용은 노후 아스팔트 정비 39a(1a=100㎡), 보도 정비 11.7a, 디자인 펜스 107경간, 과속방지턱 정비, 정차주차금지선, 안전표지판 설치 등이다. 현재 한국전력공사 앞 전면도로는 측구 및 보도 정비를 마친 상태로, 오는 6월부터는 디자인 펜스
thumbnail -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