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 깁슨, 옛 애인 폭행죄로 기소돼

멜 깁슨, 옛 애인 폭행죄로 기소돼

입력 2011-03-12 00:00
수정 2011-03-12 05:4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할리우드 배우 멜 깁슨(55)이 옛 애인을 폭행한 사건과 관련해 ‘경범죄 폭행’으로 기소됐다.

미국 로스앤젤레스(LA) 검찰은 11일 깁슨이 지난해 1월 캘리포니아 주 말리부 자택에서 당시 애인이던 러시아 출신 옥시나 그리고리에바를 폭행한 혐의에 대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미 언론이 전했다.

이 사건에 정통한 소식통은 AP통신에 깁슨이 가벼운 처벌을 받기로 하고 유죄를 인정하는 ‘플리바게닝’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깁슨은 ‘경범죄 폭행’으로 기소됐지만, 징역형을 살지는 않을 것으로 미 언론은 예상했다.

깁슨은 지난 2009년 그리고리에바와 연인관계가 됐으나 지난해 4월 1년 만에 관계를 청산하고 두 사람 사이에 난 딸을 두고 양육권을 다투고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이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