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보이 창업주 헤프너, 60세 연하와 약혼

플레이보이 창업주 헤프너, 60세 연하와 약혼

입력 2010-12-27 00:00
수정 2010-12-27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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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성인잡지의 대명사 ‘플레이보이’의 창업주 휴 헤프너(84)가 60세 연하의 애인과 약혼하는 노익장을 과시했다.

 미 언론에 따르면 헤프너는 2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플레이보이의 ‘플레이메이트(매호 선정되는 누드모델) 출신의 여자친구 크리스털 해리스(24)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반지를 선물했고 그녀는 눈물을 터뜨렸다고 밝혔다.

 헤프너는 “이번이 가장 행복했던 크리스마스 연휴였다”면서 “크리스털에게 준 반지는 약혼반지였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지난해 ’플레이메이트‘ 출신의 부인 킴벌리 콘래드와 이혼했으며,해리스와 정식으로 맺어지면 세 번째 결혼이 된다.

 1953년 플레이보이를 창간한 헤프너는 2001년에는 자신의 대저택 ’플레이보이 맨션‘에서 여자친구 3명과 사는 모습을 보여주는 리얼리티 쇼에 출연하기도 했다.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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