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FCIC, 골드만삭스 소환

美 FCIC, 골드만삭스 소환

입력 2010-06-09 00:00
수정 2010-06-09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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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토불가능 25억쪽 자료제출”

미국금융그룹인 골드만 삭스가 지난 2008년 미 금융위기에 대해 조사하고 있는 의회 산하 금융위기 조사위원회(FCIC)에 검토가 불가능한 방대한 분량의 자료를 제출했다가 결국 소환될 처지에 놓였다.

조사위원회가 7일(현지시간) 25억쪽 규모의 기록을 건넨 골드만 삭스 측에 소환명령을 내렸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필 앤젤라이즈 위원장은 “골드만 삭스가 5테라바이트(TB·5000기가바이트) 분량의 자료를 만들어 보냈다.”면서 “1TB가 5억쪽 분량의 디지털 문서에 해당하는 점을 감안할 때 총 25억쪽에 달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박성국기자 psk@seoul.co.kr

2010-06-09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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